[개인구조] 냥이 두 마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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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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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최윤이 /  010-4013-7572 / kormed.exim@gmail.com

● 구조 일시 및 장소 : 서울시 마천동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 수 / 3개월




길고양이 엄마가 집에서 낳은 여섯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을 4월에 입양 홍보를 하고, 각각 입양 가정이 정해져 5월말부터 입양 가정으로 보냈는데, 그중 두 아이가 파양되었습니다. 

한 아이는 1주일 남짓의 시간동안 잦은 대소변 실수를 한다는 이유로 파양이 되었고, 한 아이는 입양 후 입양환경이 열악해져 다시 돌아오게 되었어요. 

이제 막 3개월이 좀 넘은 체중 1.7kg 정도의 남자아이(몸이 흰)와 여자아이(얼굴에 검은 점이있는)이고, 건강하고 활발합니다.

적응 기간이 적어도 2-3주 이상 걸리고, 그사이 울고 대소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고양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이런 적응의 시간을 주지 못해 파양된 바 있으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천천히 적응하도록 기다려 줄 수 있는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두 아이가 한 가정에 입양되어 적응도 빨리 하고, 서로에게 의지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한 아이를 입양하고 나중에 더 입양할 계획이 있으신 분이시면, 이 두 아이를 함께 입양하시는 것에 대해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손과 따뜻한 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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