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강아지 두 마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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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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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7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김성엽 / 010-4753-7660
● 구조 일시 및 장소 :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 구조 동물 정보 : 강아지 / 둘다 수컷 / 생후 약 8개월



[구조사연]

- 신북읍 율문리 산책로 공원터에서 정신이상증세(알콜중독)가 있는 할아버지가 천막을 치고 키우던 개입니다. 시청의 강제철거 명령으로 천막을 철거하게 되었는데 할아버지가 쪽방월세 사시는 분이라 키우실 공간이 없다고 하여, 건강원 앞에 맡기셨던 개입니다.

- 제가 일단 구조하기는 했는데, 제가 몸이 좋지 않고,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5월에 빌라 월세로 이사를 가야하고, 지방을 떠도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개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도저히 키울 여력이 안되어, 부디 좋은 입양자분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기본특성]

- 2마리 서로 형제입니다.

- 2마리가 서로 의지하고 사이가 좋아, 가능하면 두 마리 모두 입양 가능하신분이면 좋겠습니다. 다만, 정말 키워주실 분이라면 한 마리만 개별 입양도 가능합니다. 

- 아직 중성화 수술안되어 있고, 건강상 특이사항 없어 보입니다.


[장점]

- 온순하고 사람을 잘따릅니다.

- 집에서 잘 짖지도 않고, 순하며 조용합니다.


[단점]

- 태어나서부터 계속 야외에서 생활하여, 아직 실내 대소변 훈련이 안 되어있습니다. (계속 훈련중)


[기타 사항]

- 두 마리가 서로 의지하고 사이가 좋아, 가능하면 두 마리 같이 입양하면 좋겠습니다. 여의치 않으시면 한 마리라도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강원도 춘천에 있는데, 입양자분이 계신곳이 어디든지, 제가 데려다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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