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루이와 미아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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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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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97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cocodao / 010-3126-5232
●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6년 가을, 경기도 수원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암컷 / 추정나이:  생후 3살 정도 추정




루이 -노랑이/ 남자 /접종 및 중성화 완료

미아 -고등어/여아 / 접종 및 중성화 완료


루이와 미아가 친 남매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루이와 미아를 알게 되었을때는 이미 다 자란 성묘였습니다.

루이와 미아의 전 묘주는 이 아이들을 사랑하긴 했습니다.

사랑하긴 했지만 자신의 결혼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약 3년간 엄마 사랑받으면서 평생 이렇게 사는줄 알았던 루이와 미아는 엄마의 결혼이 결정되면서 바로 버려졌습니다. 

잘 키워달라,좋은 가족을 찾아달라고 부탁하였지만 그건 자신의 만족일뿐 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루이와 미아도 버림받았다고 느낄것입니다.


가족인줄 알았던 엄마가 결혼로 루이와 미아를 버렸습니다. 

루이는 암것도 모릅니다. 그냥 장난잘치고 잘먹고 잘 까불까불 하는 장난꾸러기지만 미아는 압니다.

미아는 똑똑하고 눈치도 빠르고 자신이 어떤 위치인지 잘 아는 아이입니다.

미아는 처음에 약간의 낯가림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 처음와서도 숨어있었습니다.

1~2주정도 지나자 안심이 되는지 살살 돌아다니고 살살 제 옆에도 오더니 이제는 무릎에서 안내려 가려고 합니다.


루이와 미아 둘다 사랑이 아주 그리운 아이들입니다. 루이는 어디가서든 잘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아는 루이가 없으면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서 두 마리를 같은 가정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미아는 살짝 뚱뚱합니다(요새 살이 좀 쪘어요..)

루이는 매우 뚱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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