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꼬물이 다섯아가냥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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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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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94
※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 구조자 정보 : 이승희 / 019-485-0813
● 구조 일시 및 장소 : 서울시 방배동
●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수 다섯냥이  / 2개월 미만





봉이


정이


얌이


젤리


하트

 

아직 2달도 되지 않은 너무 이쁘고 애교많은 다섯 아가냥입니다. 아가들 4주차일 때 어미가 돌보던 아이들을 어느분이 데려다 창고에 넣어두셨고, 그때부터 2주간 불린사료를 먹으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어미에게서 아이들을 분리하신 분은 고양이를 키울 생각이 없어 구조하게 되었고, 입양처를 찾습니다.

아이들은 한 아이 안고 있으면 다른 아이가 와서 올려다보며 안아달라고 삐약하고, 잘때도 배 위에 올라와서 잘 정도로 너무나 사람을 좋아합니다. 

엄마와 너무 빨리 떨어져 사람처럼 손바닥 젤리를 계속 빠는 아이도 있어 안타깝고 짠하기도 합니다.

그 한 달의 기간동안 엄마가 얼마나 살뜰히 보살폈는지 아가들 건강상태도 좋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들의 가족을 찾습니다. 아가들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계산적인 인간관계에선 알 수 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줍니다.. 지칠때도 집에가서 아이들을 보다보면 어느순간 힘든건 다 잊을 수 있죠.

서로 우애가 너무 좋아서.. 되도록 둘 이상씩 입양하시는 분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귀한 아가들의 가족이 되어주실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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