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5-08-06 17:25
  • 20758

    참치


    [ #참치 이야기]

    참치 / 3살 / 여 / 4.5kg
     


     

    참치:
    닝겐, 너에게로 간다.
    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담쓰담으로 시작해서 팡팡으로 마무리 하면 된다옹.


    망원동의 재래시장 근처 참치는 만삭의 몸으로 거리를 돌아다닙니다.
    언제 집에서 나왔는지 하얀 다리털은 회색으로 변해있고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배의 크기는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