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완료)복순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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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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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62
 
 

 
[ #복순이 이야기]
 
복순이 / 2살 / 女 / 6kg
 
차가운 벽과 축축한 땅으로 둘러싸인 보호소가 이 녀석에겐 세상의 전부입니다. 
개체수가 많아 일일이 사료를 먹일 수도 없고 알아서 먹으면 그만입니다. 제때 예방 접종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어미의 따뜻한 정을 알아버리기 전에 이미 이 낯선곳에 적응하여 스스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작은 세상에 갇혀버린 이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이 있고 더 큰 사랑으로 너희를 품어줄 
따뜻한 사람이 있다는 걸 꼭 알게 해주고 싶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복순이는 꽁꽁이네 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약간은 겁이 많은 녀석이지만 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합니다.

 
주로 호텔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복순이는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먹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ㅋ



기분이 좋으면 뒷다리를 쭉 뻗고 기지개를 펴는 복순이는 안타깝게도 산책이 어렵습니다.
아직은 사람을 무서워하는 마음이 커서 조금 더 사람과 친해지고 난 후 진행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수줍음이 많은 복순이지만 환하게 웃을줄도 아는 천사같은 아이입니다.



털도 보드랍고 오동통한 복스러운 몸매의 소유자!!! :)
 

순진한 눈망울이 예쁜 복순이가 가족을 찾습니다.

전염병과 오물에 뒤덮인 보호소의 삶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보호소 아이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게 되면 또 다른 보호소 아이들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복순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우리의 선택이 생명을 살립니다.



 



이 아이들을 평생 책임져 줄 준비가 되셨나요?
가족분들과 충분한 고민을 해보셨나요?
 
그럼 ^^ 입양신청해주세요.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하며 입양원칙은 [입양신청하기]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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