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 2015-05-18 18:20
  • 24432

코식이

 
 
[ #코식이 이야기]
 
 
코식이 / 3살 / 男 / 8kg
 
 
 

미용이 된 체 버려졌던 코식이를 기억 하시나요?
구조 후 입양이 되었지만, 3년 정도 시간이 지난 어느날 디스크 때문에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을 받고 난 한 달 후 파양이 되었습니다.
 
 
 
 
"사지마세요. 유기동물을 입양해주세요"
이 아이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아직도 장난기 많고 천진난만한 코식이.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 못하지만, 뒷다리가 불편해
몸이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대체로 잘 지내고 대소변도 어느 정도 가리는 편이나 수술
후유증 때문인지 소변 조절이 잘되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코식이는 먹기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먹는 만큼 살이 오르면 좋겠지만, 코식이는 여간 해서는 살이 오르지 않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