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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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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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9


영상으로 만나는 투투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군가 담요에 싸서 외진 곳에 버리고 간 아이..
아이를 발견하신 분이 다른 강아지를 많이 키우시는 분들께 연락해서 키우게 되셨다고 하네요.
아픈 곳도 없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이런 어린 아이를 왜 버린걸까요..
아이는 버려진 상처 때문인지 사람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서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누군가 안아주면 얌전히 포옥 안겨있던 너무도 순한 투투의 가족이 되어 투투를 안아주세요.
 
 
성별 : 남아
나이 : 1살 추정 (2013. 10. 17)
몸무게 : 5.5kg 
건강상태 : 양호 (중성화 완료)





간식쯤은 무시할 줄 아는 남자..?



누나 간식좀...



얍! 얍!


투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투투 몇개월전 모습이에요
정말 아가의 모습이였네요^^

 
 
 너무나 순하고 사랑스러운 투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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