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애교둥이 껌딱지 아기고양이 로로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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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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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신미경 / 010-7712-0915

구조 일시 및 장소: 2020.07.10/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구조 동물 정보: 고양이 / 수컷 / 3개월


 * 고양이 정보

고양이의 종류 : 코리안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남아

나이: 3개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귀진드기, 기생충 검진완료, 구충완료, 1차접종완료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X

출생일 : 업둥이라서 모릅니다.

임보처 지역: 서울


* 고양이 성격 및 구조사연

로로는 처음 적응하기까지 3~4일 정도 시간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다만 적응 후에는 사람이 큰 행동이나 무서운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곁에 다가와서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사람에게 안겨서 골골대는 애교 많은 아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안겨서 쓰담쓰담을 잘 받는 아이입니다. 성격도 활발해서 장난감 흔들어주면 우다다하고 달려와서 지칠줄 모르는 듯 엄청 뛰어 노는 아이입니다. 먹성도 좋아서 캔도 사료도 엄청 많이 먹으며, 뼈대 자체가 큰 아이인지 발도 크고 몸 길이도 또래에 비해서 큰 아이입니다. 사료와 간식은 가리는 것이 없고 주는데로 엄청 잘 먹습니다.

다만 사람을 조금 겁내는것이 있다보니 완전한 애교쟁이로 지내기 위해 고양이가 없거나 한마리만 있는 가정으로 입양 보내서 개냥이로 지내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먹는 사료: 로얄캐닌 키튼

사용하는 모래: 모찌네 모래(벤토나이트 무향 모래는 브랜드 가리지 않고 다 잘 사용합니다.)

아이들은 서울 중랑구에서 구조된 아이입니다.

 엄마고양이와 길에서 잘 지내고 있던 아이들인데, 주차장 높은 담 사이를 둘이 같이 놀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담 높이가 2m가 넘는 공간이고 발 딛을곳이 없는 장소라서 둘이서 울며 엄마고양이를 불렀고, 엄마고양이도 자력으로 아이들을 구조할 수 있는곳이 아니다보니 지켜만 보는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구조하였습니다.

 아기고양이들이고 높이가 너무 높아서 다쳤을까 싶어서 어쩔수 없이 구조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입원 검진을 진행하였고 다행히도 건강상에 이상은 없지만 이미 구조되고 병원에서 지내면서 사람이랑 너무 친해져서 애교부리는 아이를 다시 길로 보낼 수 없어 구조하였습니다.


* 입양 방법

입양 신청 시 신청서로 입양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메일로 입양글과 입양신청서를 첨부해서 발송해드리고 확인하고 작성 후 회신해주시면 됩니다. 

문의주실때 [문자]로 연락 주시면 확인 하는데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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