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포천파출소에서 키우다 유기한 강아지 왕방이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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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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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이보영 / 010-7106-0080

구조 일시 및 장소: 2020. 06. 23 /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구조 동물 정보: 개 / 암컷 / 3살


2018년 4월 당시 포천파출소 소장 최모씨가 데려다놓고 다른곳으로 발령받아 떠났습니다. 파출소 사람들은 개를 예뻐라 하기는 했지만 아무것도 해주지는 않아 동네 주민인 제가 사비털어 아이를 보살폈습니다. 지난 6월 23일 파출소에 민원이 들어오고,  짖는다는 이유로 당일 버려지게 생겨 구조해 왔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촬영을 해도 굴욕샷이란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는 왕방이는 야외배변을 합니다. 만 2년이 넘었으나 사고친적도 한번 없고,  개인기로는 앉아,손,이쪽손,업,뽀뽀,엎드려,간식 던져주면 받아먹는것도 합니다. 2019년 2월부터는 동생 왕순이를 살뜰하게 보살피며 키운,  너무너무 착하고 예쁜 아이입니다. 단, 근처에 낯선 남자가 오면 짖을수 있습니다.

아이는 대략 17킬로정도 되며 중성화 마친 여아입니다. 아시겠지만 직모라 털 많이 빠집니다. 짖으면 소리가 큰데 가까이가서 목줄만 잡아줘도 짖지 않습니다. 다른 친구강아지 좋아합니다. 파출소 마당에서 하도 어린이들, 강아지친구들과 많이 지내서 사회성 좋은편입니다. 단 겁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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