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포동포동한 치즈 모카와 라떼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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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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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신미경 / 010-7712-0915

구조 일시 및 장소: 2020.05.30 /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구조 동물 정보: 고양이 / 수컷 / 4개월령


* 모카와 라떼 정보

고양이의 종류: 코리안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남아

나이: 4개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귀진드기 음성, 전염병 음성, 분변검사 완료, 3차접종완료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X

현재 임보처 : 서울

<모카>

<라떼>

* 모카와 라떼 특이사항

(모카: 노란색 코 / 라떼: 흰색 코)

모카와 라떼는 둘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발랄한 성격의 아이들입니다. 두 아이모두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캔을 따는 소리만 들려도 바로 야옹야옹 하면서 바로 달려옵니다. 밥도 많이 간식도 많이 먹는 아이들이라서 두 아이 모두 뱃살이 많고 사진처럼 또는 사진보다 더 포동포동합니다. 사람에게는 하루나 이틀지나면 바로 적응하나, 고양이에게는 조금 더 시간이 걸려서 4~5일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모카는 라떼와 다르게 적응할때까지는 시간이 조금 소요됩니다. 임보처에 이동했을때도 반나절동안은 하우스에 들어가서 간식먹을때만 나오고 숨어있다가 저녁때쯤 되니 돌아다니면서 탐색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적응 시간보다는 빠르게 적응하나 라떼와 비교했을때는 시간이 소요됩니다. 모카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 좋아하나 사람을 조금 더 좋아하고 사람에게 애교를 부리는것을 좋아합니다. 라떼보다는 얌전해서 잘때도 사람 등에 붙어서 자려고 하고 만져주려고 손내밀면 머리를 가져다 대고, 바로 골골송을 부릅니다.

라떼는 모카에 비해 입주변에만 노란색 털이라서 동글동글하게 생겼습니다. 성격도 조금 더 동글동글해서 임보처에 처음 온 날 잠깐 숨어있다가 시간 지나니 바로 탐색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라떼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고양이와 뛰어노는것을 조금 더 좋아해서 모카에게 장난을 먼저 걸기도 하고 다른 고양이에게 먼저 장난을 치며 뛰어다니는 발랄한 아이입니다. 다만 라떼는 사람이 가까이 오면 만져달라고 야옹야옹 거리고 앞발로 만져달라고 톡톡 치는 아이입니다.

현재 먹는 사료: 뉴트로초이스 어덜트 닭고기+현미

사용하는 모래: 모찌네 모래(벤토나이트 무향 모래는 브랜드 가리지 않고 다 잘 사용합니다.)


* 모카와 라떼 구조사연

모카와 라떼는 서울 찻길 근처에서 구조되었습니다. 엄마고양이가 새끼고양이 3마리를 낳았고, 그 중 2마리가 모카와 라떼입니다. 모카와 라떼는 엄마고양이와 다른 같은배 아이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찻길 근처에 있는 상가 근처에서 지내고 있었고, 다른 한 아이는 로드킬로 그자리에서 죽었습니다. 로드킬 된 아이를 발견하였고 남은 엄마고양이와 모카와 라떼는 그 근처를 떠나지 않아서 그대로 두면 다른 아이들까지 같이 죽을것 같아서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포동포동한 모카와 라떼의 평생 가족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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