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소심하지만 발랄한 아기고양이 누베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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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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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신미경 / 010-7712-0915

구조 일시 및 장소: 2020.03.15 /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울산광역시에서 구조)

구조 동물 정보: 고양이 / 수컷 / 2개월


* 누베 정보

고양이의 종류 : 코리안숏헤어

고양이의 성별 : 남아

나이: 2개월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귀진드기, 기생충 검진완료, 구충완료

암컷의 경우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X

임보처 지역: 서울


* 누베 특이사항

※ 아기고양이들이 아직 성격이 형성되기 전이므로 성격은 정확하지 않고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누베는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고양이에게도 겁이 많지만 몇일 적응하면 고양이와 같이 자는 아이이며, 사람에게 겁이 많아서 간식먹을때도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고 먹고, 장난감 흔들때도 눈치보다가 노는 아이입니다.

다만 사람이 가만히 있다면 편하게 옆에서 대짜로 뻗어 누워있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꼭 기대에서 자거나 사람 안볼때 혼자 노는 아이입니다.

사람에게 애교부리는 아이로 지내길 바래서 누베는 외동묘로 입양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누베는 성격이 발랄하고 노는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장난감도 너무나 좋아하고 우다다도 엄청 심하게 하는 성격으로 엄청 활동성이 많습니다.

장난감 흔들어주면 눈치보다가도 와서 뛰어다니고 쥐돌이 던져주면 쥐돌이가 안보일때까지 뛰어다니는 아이입니다.

​현재 먹는 사료: 로얄캐닌 베이비캣

사용하는 모래: 모찌네 모래(벤토나이트 무향 모래는 브랜드 가리지 않고 다 잘 사용합니다.)

* 누베 구조사연

경상북도 울산에서 사람을 따르는 유기된듯 한 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을 졸졸 쫓아다니며, 사람손을 많이 탄 듯 하였고 만삭인 상태에서 발견되어서 구조하였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바로 서울로 데리고 올라와서 검진 하려고 하였으나 임보처 문제와 아이 상태를 고려해서 바로 구조하지 못하였고 인근에서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출산 후 엄마고양이와 아기고양이들이 어느정도 자란 상태여서 구조하려고 하였지만, 이동 중 엄마고양이의 과호흡 증상 상태로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여 엄마고양이는 구조하지 못하였지만 더이상 임신을 하지 못하도록 중성화한 상태이며, 아이들만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입양가고 누베만 남았고, 치즈고양이 누베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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