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사랑스러운 고양이 두부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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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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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최다혜 / 010-4733-5911

구-조 일시 및 장소 :2018.06.27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 1년9개월


2018년 6월의 한 여름날, 길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 두 마리인 콩알이와 비지는 평생 함께할 가족과 연이 닿아 사랑을 받으면 지내고 있지만 두부는 아직 가족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두부는 하얗고 노란 털을 가진 수컷 고양이입니다. 태어난 지 1년 9개월이 지났으며 중성화 수술도 마쳤습니다. 두부는 낯을 가리지만 친해지면 엄청난 애교를 부리는 사랑둥이랍니다. 두부가 완전히 경계심을 푸는데 한 달이라는 조금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두부는 구조했던 당시부터 2년 가까이 되는 기간을 임시보호 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세 분께서 입양 의사를 비춰주셨지만 전부 잠적하시고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입양의사가 정말 확고하신 분들께서만 연락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부의 임시보호에 드는 비용은 그저 길고양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인 저희가 전부 부담하고 있습니다. 임보자분 또한 대학생이시며, 점점 길어지는 임보기간에 드는 비용을 게속해서 지출하기에 무리가 있어 이렇게 두부의 가족을 찾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두부와 가족이 되어주실 책임감 있으신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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