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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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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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7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장민희 / 010-2504-7889

구-조 일시 및 장소 : 2020.02.25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 5개월령


- 새끼 고양이 / 한 마리 

- 나이 : 생후 5개월 예상 

- 성별 : 남자

- 구조 전 상태 : 눈 점막이 빨갛고 눈이 충혈되어 있으며. 눈꼽도 끼어 있다. 말라서 뼈가 툭 튀어나와 보인다. 기력이 없는지 사람이 가까이 가도 그냥 보고만 있다. 특히 전체적인 영양/눈 건강 상태가 안 좋다. 

- 첫 발견 : 서교동 주택가 인근에서 어미와 형제까지 총 3마리가 다니다, 어느 순간 어미가 사라지고 2월 중 눈이 많이 온 날 같이 다니던 형제도 사라져 혼자 남게 된 상황. 특히 눈 상태가 매우 심각했음.

-구조 내용 : 근처 빌라 캣맘님이 직접 구조하여 인근 동물병원에서 치료 진행, 현재는 눈 포함 건강상태 매우 좋음. 현재 캣맘님 집에서 임시보호 중. (임보 중인 집은 이미 고양이 5마리가 함께 있어 오래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 

-건강 상태 : 호흡기 / 눈 이상

길출신이라 진드기 가려움증이 조금 있음. 왼쪽눈 각막에 상처 있음. 안약 3종을 하루 세 번씩 넣어주는 데 현재 상태가 매우 좋아짐. 지속적으로 병원 치료도 병행 중. 

-성격 : 구조 전에는 아픈 상태라 예민하였으나, 구조 당시 힘이 없어 순순히 구조되었고, 현재 캣맘님 집 케이지 안에서 단독 격리되어 보호 중. 예민한 고양이가 있어 질투가 심해 격리 중인 상황. 성격은 매우 온순하고 개냥이임. 캣맘님(보호자)에게 손 핥기, 머리 부비기, 그릉그릉 등 친밀한 스킨십도 많이 함. 아직 어린 아이라 그런지 경계심도 크게 없고, 입양 시 적응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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