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TNR 이후 방사되었다가 다시 구조되어 동네 캣맘들에 의해 임보 중

  • 카라
  • |
  • 2020-01-16 18:17
  • |
  • 443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수영 / 010-9890-7232

구조 일시 및 장소 : 2020. 1. 5 / 서울 중랑구 면목2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2년



지난 여름 캣맘의 주선으로 구청의 지원을 받아 TNR까지 마친 후 다시 본래의 영역에 방사되었으나 얼마 후 인근에서 탈진된 상태에서 다시 그 캣맘에 의해 발견되어 구조되었습니다. 다른 캣맘과 함께 병원 진료를 받고 회복되어 현재 또 다른 캣맘이 운영하는 개인수퍼 입구에 개처럼 묶어놓고 임시 보호 중입니다. 캣맘분들은 이미 집에 여러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분들이라 이 고양이를 자신들이 입양할 처지가 못 되어 일단 겨울이 갈 때까지 현재처럼 불완전한 거주지에서 임보를 하고, 봐서 봄에 길로 내보내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 TNR을 받기 전 네 마리의 새끼를 낳았으나 TNR 전후로 뿔뿔히 흩어져 새끼들의 거취는 알 수 없습니다. 

사람들을 잘 따르고 이미 길들어진 고양이처럼 얌전합니다. 

다시 길로 내모는 것이 안타까워 그 고양이, 삼색이를 아는 분들 모두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하루 백 여명이 들락거리는 가게 입구에 자리해서 소란한 환경에서 살게 하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입양을 원하시는 분이 계시면 저와 함께 캣맘들이 예방접종 및 사전 건강검진 등을 모두 부담할 용의가 있습니다. 데려만 가서서 사랑을 나누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흰색, 갈색, 검은색 이렇게 세가지 색이 섞인 한국 단모종 고양이로 현재는 아주 건강한 상태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