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흰둥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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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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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2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전영희 / 010-7586-1834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9. 12. 8 / 동네 편의점 옆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4살


몇달전 부터 저희동네에 나타난 아이 입니니다. 희고 오드아이다 보니 눈에 많이 띄기도 하였고, 그 사이에 임신을 하여 출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12월 초 급격하게 추워지는 시기에 새끼가 모두 얼어 죽고 말았습니다.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보니 그 모습이 너무 안되어 여러곳에 입양글을 먼저 올렸었고, 그 사이에 임보자 분이 나타나셔서 현재는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뒤에 입양을 하시겠다는 분도 나타나셨지만 중성화와 기본검진까지 모두 마친 후 구내염이 발견되어 입양이 취소 되었습니다.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임보처에서도 계속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입양처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는 약을 먹고 지켜본 후에 발치를 결정하자 하셨고, 밥먹고 생활하는데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 발치를 해야 될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길냥이 출신이고 이곳에서 다 진료를 받았기 때문에 발치비용을 저렴하게 해 주신다고 하셨지만 저도 출산을 앞두고 신랑한테 기대야 하는 상황이라...

제가 비용을 부담하여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목욕을 시켜도 화를 내기는 하지만 하악질을 하거나 물거나 하지 않고 발톱을 세우지도 않습니다.

병원에 데려갈때도 진료를 받을때도 너무 얌전하고 순해서 의사샘도 놀랬을 정도로 매우 순합니다.

이런 아이가 길에서 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좋은가족이 꼭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구내염이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최대한 도와드리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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