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길에서 버림받고 3번의 파양과 2번의 임시보호를 거쳐 거친 대답냥이/애교냥이/무릎냥이/마중냥이들의 평생집사님 기다려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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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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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1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지연 / 010-5143-1628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 5. 6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약 1년 6개월



1. 아가들 정보

이름 및 성별 : 라라(남아) 루루(여아)

나이: 약 1년 6개월

건강: 중성화 완료, 예방접종 완료

성격: 

라라와 루루 둘다 사람 느므느므 좋아해요. 

말대답 또 왤케 잘하는지요. 같이 있음 심심할 틈이 없어요.

둘다 사람 손을 너무 좋아해서 만져달라고 안만지면 깨물깨물 꾹꾹이를 날리면서 관심을 독차지의 귀요미들 이여요.

라라와 루루 모두 건강하고요. 라라가 특히 체격도 크고 살집도 많아요. 

마지막 입양자분이 임신출산으로 파양하셨지만 이전에는 아이들을 정말 끔찍히도 이뻐하셔서요. 관리도 잘되어 있고

영양사처럼 맛있는거랑 조화로운 식사를 챙겨주셔서요. 너무너무 건강하게 잘자랐어요~

아시죠?? 뚱냥이들 만지는 맛이 쏠쏠~~~~ 하다는거용. ㅎㅎ


 

2. 입양 보내는자 정보 

산책하다가 따라온 냥이를 키우면서 아이들 줄줄히 입양하고요.

재건축 아파트에서 유기묘 구조 임보입양 봉사를 돕다가요.

얼마전부터 혼자서 아픈아이나 유기묘 임보입양을 하고 있어요. 


 

3. 입양과정

-신중하게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요. 그리고 내가 이 아이들을 지켜줄 집사다 싶으시면 용자답게 바로 연락주세요!!

-010 5143 1628 여기로 연락주세요. 어디서 글 보셨는지와 아이디로 활동 내역 보여주심 더 좋아요.

-미리 방문(냥이에게 뭐가 필요한지 또 집사님과 아이가 잘 맞을지 등을 판단힉 위해서예요)

-방묘문 창(제가 제작이나 어디서 작업을 부탁해야 하는지 다 알려드릴 수 있어요)

-계약서

-이후에도 궁금하신거 도와드릴거 있으시면 연락 주심 바로 알려드립니다.

 


4. 아이들 히스토리

18년 5월 경에 빌라에 거주하는 캣대디가 밥주는 길냥이가 낳은 새끼를 상자에 담아 버리려고 합니다. 이유는 빌라주인이 계속 고양이 밥주면 방빼고 나가라고 했답니다.

새끼를 상자에 담아 인근 캣맘에게 맡아달라고 합니다. 그 캣맘도 장사하는 사람이라 그냥 버리던지 하라고 합니다. 그 캣맘은 길에서 한번 만난 저한테 전화를 하고요.

제가 캣대디에게 새끼를 얼른 데려와 달라고 하라고 캣맘에게 부탁드립니다. 캣대디가 다시 상자를 가져왔고, 엄마고양이가 사람들 틈을 헤치고 대로에서 상자만 쳐다보며

쫓아옵니다. 사람 손도 안탄 고양이가 대로를 상자만 보며 따라오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저는 구조를 결심합니다.

 

어미와 새끼4마리 모두 구조해서 새끼 한아이는 간호사분, 한아이와 어미는 부부에게, 2아이는 좀 성급하게 보낸지라 지금 3번의 파양과 2번의 임보를 거쳐 다시 좋은집사를 찾아주려고 합니다.

첫 번째 집사는 부모님이 고양이 냄새난다고 데려다 주던지 버리라고 하셔서 일주일만에 파양되고요. 두 번째 집사는 에스엔에스로 관심을 받아보려는 사람인데 아기들을 학대했었고요. 일주일만에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자신의 아들 한달 후 군대가는데 무슨 입양이냐고 데려가라고 연락했고요. 세 번째 집사는 고양이 방과 방묘창문도 완벽한 집사셨고 아이가 없어서 고양이를 자식처럼 하고 산다고 하셨는데, 아기가 생기자 함께 키우시겠다는 계획과 달리 컨테이너 박스에서 개조한 창고로 냥이들을 이동시킵니다. 그래서 제가 냥이 아이들을 좀더 좋은 환경을 보내겠다고 정중히 말씀 드렸습니다. 계속 안보내겠다고 하시다가 결국 어제 데려왔어요. 어릴 때 너무나 이쁘게 키워주셔서 아주 건강합니다. 사람 손 너무 좋아하고요. 

 

저는 계약서도 쓰고 미리방문도 하는데 이 두아이 보낼 때는 왜그리 급했나 모릅니다. 이제라도 정말 평생집사 찾아주고 싶어요.

아이들 너무 이쁘고 건강하고 애교도 많아요. 어릴 때부터 둘이 묘생 파장을 같이 보낸지라 함께 입양을 선호합니다.

두 아이 같이 있으면 덜 외로움 타고요. 합사의 어려움도 덜해요. ^^ 


 

두 아이 맘 열도록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실 집사님 연락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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