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순둥하고 젠틀한 까뮈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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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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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6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김민아 / 010-7706-6017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9. 11. 1 / 아산 테크노벨리 아파트 단지 내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 약 7개월




💛고양이 소개💛 이름/성별: 까뮈(남아) 나이: 약 7개월 추정 품종: 코숏(턱시도) 성격: ☘ 차분하고 목소리도 작은 조용조용 얌전한 냥이 ☘ 쓰담쓰담을 좋아하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초 순둥이 ☘ 고양이 친구들한테는 다 져주는(지는?) 순둥&젠틀냥이 ☘ 낚싯대 흔들어주면 발장난 치는 걸 제일 좋아해요 ☘ 가슴엔 흰색 하트가 있고 발엔 흰색 돌반지를 끼고 있어요♥




💛구조사연💛 까뮈는 제 지인인 캣맘분이 구조한 아이입니다. 한 달 전, 대단지 아파트에 어느 날 나타난 까뮈. 털도 너무 깨끗하고 윤기가 나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부비대던 까뮈는 이상하게도 왼쪽 귀가 잘려 있었어요.(길냥이 중성화 표식) 아마 집에서 키우다 중성화를 해서 유기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되는데요. 아파트 주민인 캣맘 분이 안타깝게 보시고 추운 날씨에 겨울집도 놔보고 하셨지만 아파트에서 금방 치워버리곤 해서 추운 날씨에 오돌오돌 떠는 까뮈를 보다 못해 구조해서 집에 데려오셨어요. 구조자님 댁에는 네 마리의 성묘가 있는데요, 너무 과하게 순둥한 까뮈를 대장냥이가 괴롭혀서 까뮈는 매일 맞고 지내고 있다고 해요 ㅜ_ㅠ 워낙 순둥이라서 맞아도 가만히 있는다는 까뮈..다른 세 마리랑은 잘 지내는데 대장냥이가 까뮈가 맘에 들지 않나봐요. 까뮈는 고양이답지않게? 너무나 수더분하고 차분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해요. 손길을 너무 좋아하고, 노는 것도 발장난하면서 얌전하게- 우는 소리도 조용조용~ 얌전하고, 다른 냥이들한테도 너무나 젠틀한 까뮈. 조용히 바깥구경하는 거랑 품에 안겨서 자는 걸 제일 좋아하는 까뮈. 임보처에서 한 달 정도 지내며 까뮈는 길에 버려진 충격을 잊고,대장냥이의 괴롭힘?만 빼면 안정을 찾고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검은 털과 귀여운 하얀 돌반지를 낀 착하디 착한 까뮈를 평생 따뜻하게 품어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까뮈가 많은 안정감과 사랑을 드릴 거예요😊




💛건강사항💛 - 구조 후 간단한 건강 검진 완료 - 외부구충(레볼루션) 및 내부구충 완료 - 중성화 완료 - 접종 1차 완료 임보처에서 한 달정도 지내며 지켜본 결과, 밥도 잘 먹고 변도 좋고 모질도 좋고 활력도 좋고 건강합니다! ♥입양조건♥ - 가족들이 거주하시는 실내에서 가족같이 키워주실 분 - 입양일에 아이들을 가정방문 겸 직접 댁으로 데려다 드리는 데 동의하시는 분 - 종합접종 및 아이가 아프면 치료를 해 주실 수 있는 분 - 6~8개월령에 반드시 중성화수술을 해 주실 분 - 아이를 데려다 드리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만 입양이 가능합니다. - 입양 책임비는 5만원이며, 입양시 아이 물품을 선물해 드릴 예정이에요. - 인스타그램 등 sns로 아이 근황을 전해주실 수 있는 분 ★입양문의처: 010-7706-6017★ 입양문의시 문자로 가족구성,거주지,성함,반려동물 유무, 동물가족 반려경험을 보내주시면 간단한 대화 후 입양신청서를 보내드릴게요. ⚠바로 전화하지 마시고 자기소개 문자부터 부탁드립니다. 직장인이어서 통화가 힘들 때가 많아요. 저는 고양이를 반려하며 처음으로 ‘행복하다’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행복을 만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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