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입양] 노랑이 호박이에게 가족이 생긴다는 희망으로... 두 손모아..간절히...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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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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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4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구조자 : 류지형. 도움자 : 김지은 / 구조자 : 010-9044-3541 .  도움자 : 010-9069-0117

구조 일시 및 장소 : 2018. 7. 29 서강대 앞 경의선 숲길 /  서울 시 마포구 백범로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수컷 / 2세


<구조전 자유냥 시절>


어릴 때부터 사람 손을 탄 호박이는  사람 손길에 그르렁 거리는 순둥이중의 순둥이 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쁨을 듬뿍 받았지요.... 그런데 이 순둥이가...... 


<호박이 발견당시 사진>


<치료사진>


어떻게 사고를 당했는지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고 후 서강대 학생에 의해 발견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 교통 사고로 추정했습니다. 탈골과 여러 곳 골절이 있었습니다. 현제 골반에 볼트고정술, 요도 조정술도 받았습니다.  

요도 수술을 할 때 살이 당겨진 상태라 항문 쪽이 진물지 안게 관리해야 해서 먹는 것을 조금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수술 시 어쩔 수 없이 꼬리를 절단하였습니다. 호박이는 지금 로열 케닌 센서블 사료만 시간을 정해서 주고 간식을 주지 않는 걸로 설사를 하지 않게 관리해 항문이 헐게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수술의 후유증으로  오줌을 조금씩 흘리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호박이가 기특 한것이 기저귀 차고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줌을 흘리는 후유증으로 인해... 이 작은 녀석이...  몇 차례 파양의 아품도 격었습니다.  

 

사고 후 1년을 넘게 임보처를 전전하고 그마저 안되면 병원 호텔링으로 호박이를 보호 하고 있습니다. 몇 달씩 작은 호텔에 갇혀 있는 호박이가 안쓰럽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딱히 아픈 곳이 있지 않은 호박이가 아픈 아이들만 있는 곳에서 함께 지내는 게 안쓰럽기도 합니다. 


<수술 후 사진>


조금이라도 좋아질 수 있을까 서울대 병원도 다녀왔지만 지금 상태가 최선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호박이가 조금이라도 따스한 햇볕을 볼수있고 걸어다닐 임보 입양처가 간절합니다


호박이는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그런 힘든 시간을 잘 견딘 호박이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임보라도  가능한 분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호박이는 접종도  전부되어 있고 중성화도 되어 있답니다~ 이쁜 순둥이 호박이를 위해.... 

손 내밀어 주실 분 계실까요? 


<임보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