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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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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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1

[ #마크 이야기 ]

마크 / 4살 / 남 / 7.7kg



2015년 12월 어느 날 양평 개농장 구조건으로 가평군 시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시보호소 근처 왕복 8차선 도로를 배회하는 강아지 한 마리..이 녀석이 마크입니다. 

겁먹은 마크를 차가 없는 한적한 곳으로 몰아 우여곡절 끝에 구조하게 되었고,

가평군 시보호소에 유기견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눈에 안충이 많았던 마크는 누가 봐도 관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였고, 그런 마크를 주인이

찾을까 라고 반신반의 했지만 예상대로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안충을 제거하고 검진을 받아 건강해진 마크는 동물을 많이 사랑하시는 노부부에게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뒤 갑자기 건강이 안 좋아진 노부부는 요양원에서 지낼 수밖에 없게 되었고, 마크는 카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카라로 돌아온 마크는 가족이 없어 슬픔에 빠졌습니다.

기가 죽어있는 마크 모습에 활동가들도 마음이 아팠답니다 ㅠㅠ



그렇게 마크의 안타까움에 사랑을 듬뿍듬뿍 쏟아 부은 결과........

초롱초롱 사람 잘 따르고 애교도 많고 무릎 위에 올라 앉아 쓰담쓰담을 좋아하게 된 마크.......마약 방석을 너무 사랑하고~


울리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착하고 밝고 명랑한 마크가 되었습니다.


울리와 산책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마크.....  ....  ..간식타임을 더 좋아 하는 건 아니겠지...?? ㅋㅋ

산책시간을 가장 행복해합니다~



더위엔 맨바닥에 온몸을 최대한 넓~게 밀착.....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용~~ ^^ 



마크는 오늘도 얌전히 마약 방석에 앉아 평생을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마크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아래 영상을 통해 마크의 매력에 빠져보실게요~  ʕ㋛'͡༼~~'♥ 





-동물권행동카라 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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