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미묘 아깽이 순수와 도도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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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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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2


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박혜영 / 010-8929-2128 / 인천시 서구 신현동

구조 일시 및 장소 : 18년 6월 21일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암컷,  약 2개월


이곳은 인천시 서구 신현동 이며, 현재 아이들은 청라 루비동물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먼저 순수입니다

동네에 길냥이가 아기고양이 4마리를 데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동네 특성상 담벼락 구분이 없어 자유롭게 다니는데 어미고양이가 차도가 있는 인도쪽으로 아기 고양이를 떨어뜨린 듯 합니다.

반나절 정도 기다려도 어미가 데려갈 기미도 안보이고, 순수도 사람들 피해 가게 안으로 들어오드라구요

 



문제는 딱 봐도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사료도 물도 입에 대지 못하더라구요

결국 어미고양이 기다리다 치료가 급해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범백-파보검사

분변검사

구충 내외부

허피스바이러스 치료 완료 된 상태이며, 결막염 치료가 호전되면 1차접종 예정입니다.





애교가 너무 넘친다고 병원 분들이 이뻐해 주세요

밥도 잘먹고 사람도 잘 따른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매일 사진을 보여주세요

지금은 바이러스 치료가 많이 호전대서 얼굴도 깨끗해진 상태입니다.


얼굴은 매일 매일 깨끗해지고 있고 장난도 잘치고 엄청 활발하대요마치 외눈안경을 쓰고 있는 듯한 외모 입니다. 사람을 엄청 잘 따른대요.





두번째로 도도 입니다.

이아이는 어쩔 수 없이 저희가 어미 고양이로부터 분리했습니다.




저희가 순수를 병원에 입원하고 보니 어미고양이가 저희 베란다를 통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이어서 외부 베란다에 사료를 놔주었습니다. 나머지 아기 고양이라도 먹으라구요.

그런데 다른 두마리와 어미 모두 저희가 나가면 쏜살같이 도망을 가는데 이 아이만 누워서 꼼짝을 안하더라구요

보니깐 한쪽발이 너무 부어 있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미 고양이로부터 분리해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다행히 현재는 사료도 잘먹고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처음에는 임프절이나 혈관 문제로 치료 중이지만 멍이 발견되서 부목을 되고 외상 치료도 병행 중입니다

병원쪽에서는 외상쪽을 더 의심은 하고 있지만, 아직 치료과정 중에 있습니다입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본 처치 및 1차 접종까지 저희가 부담가능 합니다.

 

 


구조 당시 사진 입니다. 이상태로 어미가 멀리서 지켜는 보는데 꼼짝을 안하더라구요 ㅠㅜ

 

발이 붇는 이유를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붓기는 많이 가라앉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많이 가라앉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 중 사진 입니다.

 

아직 발이 아파서 그런지 첫째 아이보다는 활동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현재는 사료를 엄청 잘 먹고 있다고 해요.

저희가 데리고 간 첫 날은 습식사료도 겨우 입에 대는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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