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생후 한달 애교쟁이 pepa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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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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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서 구조한 동물들 외에도 개인이 구조하여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들도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구조의 입양절차와 신청은 단체의 기준과 다릅니다. 

게시글 내의 구조자와 직접 상담하여 입양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구조자 정보 : 이보현 (IAGO BLANCO CAMPOS) / 010-2928-6707 / 서울시 

구조 일시 및 장소 : 18년 5월 25일, 안국동 큰 길 꽃가게 앞

구조 동물 정보 : 고양이 / 암컷 / 생후 한달










525일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사람들이 모여서 귀엽다~“고 하는 것을 보고 가보았더니 아주 작은 새끼고양이가 까만 먼지를 몸 전체에 여기저기 뭍히고 눈도 잘 뜨지 못한채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지나치기가 어려워 구조하여 근처 동물병원을 다섯군데나 갔었는데 받아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유일하게 생각나는게 카라 뿐이라서 카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를 부탁드렸었습니다. 수의사 선생님은 눈꼽이 껴있는 것 외에는 큰 질병이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 구조 당시의 아가냥 'pepa'.



하루 입원 시킨 후 사무실에 데려와 보호하고 있는데, 분유도 잘먹고 항생제, 안약을 꼬박꼬박 넣어줬더니 지금은 사람을 졸졸 쫓아다니며 뛰어다니고 있네요. 조그맣게 집을 만들어 그 안에서 보호하는데 사람한테서 떨어지면 계속 울어 사무실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무릎에 올려놓고 돌보고 있습니다.








큰 질병 없이 건강하고 애교도 너무너무 많은 아가입니다. 입주변에 조그맣게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직원들 모두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 입양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아 이렇게 입양공고를 올립니다. 이름은 ‘pepa’이며 사랑으로 평생 돌봐주실 좋은 분께 입양을 보내고자 하오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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