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대신 농장을!] 후기 - 소박한 채식 밥상

  • 카라
  • |
  • 2015-06-10 10:13
  • |
  • 2722
멜라니 조이 박사님과 서울, 광주, 대전 등지에서 일주일 간 여러 행사들을 치르고 난 뒤 카라는 지난 5월21일 저녁, 더불어숨 센터 5층에서 마지막 만남의 자리로 '소박한 채식 밥상'을 마련했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한 주 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건강하고 맛좋은 채식을 함께 나누는 훈훈한 시간이었는데요,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연구가 이윤서님의 쿠킹클래스로 진행된 소박한 채식 밥상의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공장식 축산 반대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소박한 채식 체험의 자리. 수저의 모습이 참 다소곳합니다.


늦은 오후의 햇살이 소박한 채식 밥상 참석자들을 기다리는 작은 공간을 비추고 있습니다.


마크로비오틱 연구가 이윤서님의 강연 후 요리가 시작되었는데요,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이란 건강을 위한 자연 식단을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일컫는 용어로 재료뿐만 아니라 조리법과 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연친화적입니다. 마크로비오틱 요리는 주로 유기농 곡류와 채식 중심인데요, 가까운 곳에서 재배된 제철 음식을 쓰고 자연의 에너지를 살리기 위해 껍질이나 씨 등도 가급적 버리지 않고 통째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