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는 2019년 10월 3일에 우리 집으로 와서 만 4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집 막둥이 역할을 하고 있는 하얗고 예쁜 꼬마 덕분에 저희 집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선물처럼 찾아온 꼬마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꼬마야 우리 대학교도 가자♥

✨ 꼬마의 가족분들께서 꼬마의 만 4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카라에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10월 3일, 임★★, 임☆☆님 가족의 소중한 반려견 꼬미의 만 4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꼬마💕의 당당하고 즐거워보이는 표정을 보니 집에서 가족들에게 받았을 충만한 애정과 관심이 상상이 가네요 :D

앞으로의 막둥이 꼬마와 반려생활 또한 더 큰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건강은 말할것도 없구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꼬마처럼 멋진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는 카라의 유기동물 돌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