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윤 님의 '성큼후원' 이야기

  • 카라
  • |
  • 2017-05-08 17:40
  • |
  • 675
2017년 3월
이소윤 님이 KARA '성큼후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소윤님의 KARA 성큼후원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소윤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동물보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방법을 몰라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7~8년 전쯤인지.... tv를 통해 다양한 동물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카라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카라에 가입해서 조금더 넓게 동물보호 활동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서명, 후원, 봉사등 조금씩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기부도 습관이다'
저도 처음에는 제가 이런 '성큼후원' 소감 등을 쓰게 될줄 몰랐습니다ㅎㅎㅎ
하지만 동물들을 불쌍히 여기며 사작한 1만원의 출발이 이렇게 '성큼후원' 소감을 쓸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2마리의 냥이와 1마리의 임보냥이와 살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 사연이 있는 아이들이구요..
이아이들을 볼때마다 더욱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KARA의 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가장 지지하는 활동]

동물들이 처한 너무도 바참하고 불행한 현실들을 알게 될수록 너무 가슴아파 눈물만 흘렸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려면 사람들이 동물에 대한, 즉 생명에 대한 의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카라의 다양한 여러 활동들중에 교육활동에 후원를 하게 되었습니다.


[KARA에 바라는 점]

동물들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대표님과 카라의 활동가 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이소윤 님의 뜻깊은 성큼후원 감사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