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플레'의 기부 이야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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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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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1
2016년 4월 22일.
Hotel Capuccino님이 Jumping KARA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플레플레님의 Jumping KARA 기부이야기]


디자인 문구 업체 플레플레입니다. 그간 개인적으로 소액 기부를 진행하던 중 좀 더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슈슈 다이어리'라는 귀여운 동물 그림의 다이어리를 판매하면서 엽서를 같이 넣어 KARA가 하고 있는 일을 홍보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KARA의 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활동, 혹은 가장 지지하는 활동]

많은 중요한 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동물보호에 관련된 교육 문화활동을 가장 지지합니다.
결국 사람과 동물이 서로 배려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와 관련된 교육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ARA에 바라는 점]

힘들고 쉽지 않은 길이지만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일임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삶에서 서로가 의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동물이던 식물이던 사람이던 대상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 매순간 희생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살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하는 마음의 1/10만큼이라도 주변을 바라보며 살아있는 생명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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