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알(Merial)'의 기부이야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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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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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8
KARA와 메리알(Merial)은 지난 2010년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주)메리알에서 약품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지원해주신 약품은 심장사상충약인 '하트가드'와 외부기생충 치료약인 '프론트라인'입니다.
* 지원약품수량 : 하트가드 200팩, 프론트라인 200팩


약이 아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필요한 수량을 파악하여 여러 곳으로 나눠 보냈습니다.



총 여섯군데의 시설로 하트가드 120팩, 프론트라인 73팩을 보냈습니다.


잘 사용하셨다며 보내주신 인증사진입니다.
아이들이 하트가드를 잘 받아 먹네요. 잘 먹고 건강하기를 ^ㅡ^


아름품의 아이들도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쩝쩝~'하며 야무지게 먹는 아름품 대장 바마





원정자님댁 이사를 할 때에는 프론트라인을 활용하였습니다.

귀여운 혓바닥을 한 이 아이의 몸에도 이곳저곳에 진드기와 기생충들이 붙어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이 살이 오른 진드기.
곧바로 프론트라인을 꺼냈습니다.



풀이 많은 곳을 누비던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매년 보호소아이들을 챙겨주시는 (주)메리알의 소중한 후원!!
따뜻한 응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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