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투쿨포스쿨'이
길고양이를 돕는 핸드크림 판매금의 일부를 카라에 기부해주고 계세요.
길고양이를 돕는 핸드크림 판매금의 일부를 카라에 기부해주고 계세요.
뉴욕에 실존하는 길 고양이 세마리가 모델이라고 하는 '캣 스트릿츠 핸드크림'
실제 제품명도 세 고양이의 이름을 따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마크&로즈(풍성하고 로맨틱한 로즈향)
잭&릴리(싱그러운 릴리향)
디보&라일락(은은하고 잔잔한 라일락향)
세 고양이의 유니크한 일러스트도 눈에 띄네요.^^
후원해주시는 사료는 개인이 운영하는 길고양이 보호소로 보내지는데요.
길고양이들이 질병이나 유기로 인해 구조되었다가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임시적으로 보호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사료도 주고 계신다고 해요.
1차 사료 후원 280 kg는 경기도 원당에 위치한 보호소로,
2차 사료 후원 336 kg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보호소로 각각 배송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투쿨포스쿨의 사료 지원 내용과 배송 내역이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됩니다.
길고양이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고 계신
'투쿨포스쿨'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