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독 와인은 미국의 와인메이커 Terry Wheatley가 반려견에 대한 애정으로 만든 이지 캐주얼 캘리포니아 와인입니다.
그녀는 소문난 동물애호가로 주중에는 와인메이킹을, 주말에는 월드챔피언 카우보이 남편과 보스턴 테리어를 데리고 여행을 합니다.
와인메이커의 이런 반려견에 대한 사랑으로 미국에서는 수익금의 일부가 유기견 보호에 쓰여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좋은 뜻을 이어 받아 병 당 천원씩 기부하여 그 선한 행동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카라와 함께 하게 되었으며 4월 ‘Thanks Family Day’, 10월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공식후원사로 와인을 후원하여 동물권 보호에 힘 써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4년 1월에는 바독 와인 판매 수익금 유기견 보호 기금 8,000,000원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카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유기견 후원이 이루어지는 바독와인을 후원해주시는 것에 이어 영화제 후원, 수익금 후원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아영FBC의 바독와인 덕에 행사를 더 의미 있게 빛낼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