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용품 쇼핑몰 마코펫에서 카라가 돌보고 있는 동물들을 위한 물품을 보내주셨습니다.
마코펫에서는 간식을 더봄센터에 직접 갖다주시며, 짧은 시간이지만 카라가 돌보는 아이들을 직접 보고 소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아이들이 씹으며 놀 수 있는 리틀달링 개껌으로, 카라가 돌보고 있는 개들이 활동가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더 즐거울수 있도록 알차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더봄센터 사무실에서 지내며 사람 손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고있는 하니!
하니는 개껌을 보자마자 냄새를 맡더니 개껌을 들고 숨숨집으로 쏙 들어가버렸네요.🐕
하양이는 먼저 간식부분을 맛있게 먹고 방석에서 껌을 지키다 잠들어버렸습니다 : )
마코펫에서 보내주신 아이들의 간식은 아이들의 즐거운 돌봄을 위해 소중히 급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봄센터가 돌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후원해 주신 마코펫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