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앱포스터에서 소셜네트워크형 노래방서비스 '톡송'을 통해 회원들이 스마트폰으로 노래를 한 곡 부를때마다 100원씩 적립한 적립금 1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앱포스터의 경성현 대표는 "티비에서 가수 이효리 씨가 동물보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동물보호단체 카라를 알게 되었다. 이효리 씨와 유기견 순심이의 우정을 보고, 톡송을 통해서 모은 성금을 카라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톡송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노래를 불러서 모은 성금인 만큼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고 톡송 회원들이 기부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부 소감을 밝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