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디펫에서 사료 750kg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트라이벌 프레쉬 사료는 고밀도, 고영양 사료로 더봄센터의 동물들이 보다 영양가 있는 사료를 먹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후원사료는 더봄센터의 사무실에서 사회화중인 루피와 대길이가 먹어보았는데요, 고영양의 사료답게 한그릇씩 싹싹 비웠답니다. 후원사료는 기력회복이 필요하거나 영양식이 필요한 동물들에게 급여할 예정입니다.
패디펫은 이 전에도 더봄센터 동물들의 산책을 위한 칼라와 리쉬를 후원해 주기도 하셨는데요, 어푸, 일도, 로빈이와 같이 힘이 센 동물들에게 튼튼한 리드줄은 필수이기 때문에 후원받은 리드줄 모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봄센터에 사료와 산책용품을 후원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