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섬유에서 뜨개실제품 '소프트퍼피'의 수익금 1,000,000원을 후원해주셨습니다.
1992년부터 국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뜨개실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는 연일섬유는 2018년 소프트퍼피라는 이름의 인형과 반려묘, 반려견 등 반려동물의 소품과 옷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기획생산하였습니다.
연일섬유는 소프트퍼피 제품에 '유기동물 보호 및 동물권리 등'에 대한 기부 메시지를 명시하여 수익금 일부를 매년 여러 기관에 다양한 형태로 기부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카라에 첫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반려동물들을 위한 제품 개발과 기부를 해주신 연일섬유에 감사드립니다.
[웹툰] 소프트퍼피 탄생 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