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차 나눔정원]

  • 카라
  • |
  • 2018-04-12 15:26
  • |
  • 554

2018. 04. 01 ~ 2018. 04. 30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정성으로 사설 보호소 아이들은 하루 하루를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지만 보호소의 사정은 항상 어렵고 먹여야 하는 아이들은 정말 많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질보다는 양을 선택하게 됩니다.

보내실 물품을 고민중이시라면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잘 먹을 수 있게 사료를 보내주세요~


개봉된 사료는 개봉한지 2달이내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내실 때 개봉한 날짜를 표시해주세요.

겨울에 한해서 아이들의 보온을 위해 솜이나 충전재가 들어간 이불 및 모든 이불을 받습니다.

너무 낡아서 못쓰는 이불을 보내시는건 자재해 주시고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이불을 보내주세요~


내부 사정으로 지난달 물품과 배송 게시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121차와 122차의 물품과 배송 게시글이 함께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다린신 분들 죄송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