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차 나눔정원후원] 후원물품목록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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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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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5

<후원 물품 목록>

112차 (2017. 06. 01 ~ 2015. 06.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도록 카라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나눔자후원 물품한마디
1제니이동켄넬안녕하세요. 부쩍 더워진 날씨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 반려견을 떠나 보낸 후 친한 지인을 통해 카라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길거리에 유기견과 유기묘 그리고 학대 받는 동물의 구조를 위해 보탬이 되고자 케이지를 보내드립니다. 꼭 좋은일에 쓰였으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봉사활동도 참여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2이동인패드, 사료, 약, 용품우리 미르(15살)가 쓰던 여러가지 물품과 사료를 보냅니다. 미르는 시츄강아지이고 심장마비로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습니다. 녹내장으로 두 눈을 실명한 상태로 약 8개월을 살았지만 무척 건강했고 마지막까지 가족들에게 예쁜 모습만 보여줘서 더 안타깝습니다. 보내드리는 것이 보잘것 없지만 미르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르네집-
3배혜선옷, 수건, 비누, 청소용품
4정혜경사료, 간식
5최지연사료
6장은정사료안녕하세요! 저는 예삐 언니 장은정이라고 합니다. 저희 예삐가 먹지 않는 사료와 기타물품들을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보냅니다. 저희 에삐도 작년 여름 길에서 더워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데려온지라 오갈데 없는 가여운 생명들을 위해 힘써 주시는 여러분이 정말 감사해요. 이번은 처음이지만 앞으로도 예삐와 같은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저도 후원하고 친구들에게도 중요성을 알려주고 다닐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힘써주세요. - 예삐언니 장은정으로부터
7(주)잉크미디어신문
8한윤남이불
9뜰앤들영농조합법인이불
10이수연수건, 이불
11김황주신문
12최주하사료, 기져귀16년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작은 거지만 필요한 아이한테 쓰세요.
13김민정신문
14이선우수건, 주방용품
15강지수사료, 간식, 용품저도 유기견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사료, 간식, 목줄을 보냅니다. 간식 사료 다 문제 없는데 저희집 개가 장염에 걸려서 당장 먹질 못해 보내드려요! 사료는 피부가 안좋은 친구들에게 주시면 좋은 사료들이에요! 적은 양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강지수
16이형택사료, 간식, 용품, 이불
17김선혜이불
18동일방직이불, 의류
19고수희패드저희 강아지가 사용하지 않는 패드와 배변판 보내드립니다. 배변판은 한번도 사용 안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0전영신간식, 용품DEAR. KARA 12년째 키우는 강아지 슈슈의 생일을 맞아 함께 의미있는 일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도움이 필요한 털친구들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의 야심찬 기대와 달리 킁킁하고 외면한(허나 상태는 멀쩡한!) 간식들 주섬주섬 챙겨 보냅니다. 이번이 좋은 계기가 되어 앞으로 더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게되길 기대하며, 카라 응원합니다. 슈슈&전영신 드림 2017.6
21최지예사료, 간식
22김민정이불
23독바위펫이불, 간식
24익명신문
25익명이불
26한국품질재단간식
27익명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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