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차 나눔정원후원] 후원물품목록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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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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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

<후원 물품 목록>

111차 (2017. 05. 01 ~ 2015. 02. 31) 후원 물품 목록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물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건의 크고 작음이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의 동물을 사랑하는 따듯한 마음을 항상 느낍니다.

물품을 보내주실 때 보내주신 분 성함과 연락처를 기재하지 않거나 흐릿하게 적혀서 알아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잘 헤아릴 수 있도록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상품을 주문해서 보내는 경우 주문자의 이름 없이 해당 업체 이름으로 올 때가 많은데
익명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이름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하도록 카라는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추유선사료
2민인지간식, 용품작년 7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저희 아가가 쓰던 물건입니다. 옷은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필요한 아가가 있을거 같아 보냅니다. 간식이랑 패드는 마저 다 먹지 못하고 가서 보냅니다. 별거 아닌 것들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합니다. 항상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카라의 모든 가족분들에게도 고맏다는 말씀 미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한국품질재단신문
4한은숙사료
5박진희이불
6함소희신문
7김선정사료
8익명하우스
9익명이불
10김효주옷, 용품안영하세요. 저는 12년동안 키우던 발려견 호두를 얼마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ㅠㅠ 호두가 사용하고 입던 옷과 여러가지 물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물건들을 보내드리게 되었어요... 호두의 친구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면 호두도 좋아할 것 같아요. 호두가 입던 옷들은 깨끗하게 빨아서 정리했구요. 다른 품목들도 깨끗하게 닦아서 보내드립니다. 호두가 저희 가족에게 베풀었던 정, 사랑을 다른 강아지들도 느길 수 있도록.. 꼭 좋을일에 사용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늘 수고하세요!!! 2017.5.4 서울에서 호두누나 김효주
11익명사료
12익명용품, 사료
13김광호하우스, 옷
14익명이불
15익명사료, 간식
16이진우이불
17디토엄마옷, 치약, 약
18신정인쇄사사료, 간식
19익명사료
20장명희신문
21정송희이불, 수건안녕하세요.^^ 인근데 거주하고 있는 서교동 새댁 정송희라고 합니다. 작은 나눔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안쓰는 이불, 수건, 방석, 매트 등을 세탁하여 보내드립니다. 동물들의 행복, 권리를 위해 노력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시면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늘 KARA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_()_ 2017.5 정송희 드림
22한정현간식, 캔
23독바위펫담요, 사료안녕하세요. 독바위펫입니다. 첫 나눔물품을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구성이 어수선하지만 많지않은 양이라도 꼭 필요한 곳에서 잘 사용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나눔물품 보내려 합니다.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4황주옥패드, 청소도구, 선풍기
25익명신문, 사료
26심유진사료약소하지만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저희 아이가 사용하던 물품 일부를 보냅니다. 유용히 쓰일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집을 잃고 고생하는 아이들을 위해 해써주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7강희영고양이 캔이 몇개 남아서 보냅니다. **만원 동봉하여 보냅니다. 사료값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8사료저희 강아지가 식도염에 걸려 사교를 바꿔야 해서 소분해 놓았던 사료 보냅니다. 원래 사료 열자마자 소분해 습기 방지제 넣어놓은거라 또 저희 강아지가 먹던 사료고 먹으려 했던 사료라 포장 옮겼지만 보내요. 아무래도 새사료가 아니라서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 싶어 보내봅니다. 구입한지 두달 좀 넘었구요 네츄럴발란스 칼로리 다이어트와 인스팅트 친면조에요. 저단백이지 영양상으로 괜찮다고는 들었는데 아이들이 살찌워야 하는데 낮은 칼로리 사료라 걱정은 되네요. 우선 보내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거로 챙겨서 보낼꼐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9박지혜사료, 담요
30공정필(똘똘이)패드, 약
31임선영이불
32박민경이불인터넷 검색하여 알되 되었습니다.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33밥보농산신문
34박지혜이불, 신문
35함소희옷, 용품
36허정은용품
37이연주간식, 캔
38김별
39최혜윤이불, 용품안녕하세요. 늘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는 복돌맘입니다. 예전에 이불 등도 후원받는다는 말씀에 찢어지고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이불을 세탁하여 보냅니다. 그리고 선물받은 목걸이 끈이 조금 작아 우리애가 사용을 못합니다. (한번도 사용한 일이 없습니다.) 이 또한 유용하게 사용하시라고 같이 보냅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복돌맘 드림
40권수연사료, 옷, 용품, 장난감지난달 떠난 복만이(만 12세, 코사스파니엘, 약 14kg)가 쓰던 물건들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41윤지은신문
42한국품질관리재단신문
43익명패드, 사료, 약품
44(주)인퓨전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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