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차 나눔정원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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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0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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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4. 01 ~ 2017. 04.

이제 완연한 봄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추운 겨울이 이겨내고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작은 마음이 모여 큰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악한 사설보호소는 항상 사료가 부족합니다.

질 좋은 사료를 먹이고 싶은 마음이지만 항상 질보다 양을 택할 수 밖에 없고, 이마저도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아직 후원 물품을 정하시 못하셨다면 사료를 보내주세요.

한 보호소에서 카라로 간곡한 부탁이 왔습니다.
중고라도 좋고 작아도 좋으니 냉장고가 필요하다는 연락이였습니다.
날이 따듯해지고 있으니 쉽게 부페할 수 있는 음식이나 아픈 아이들을 위한 약을 보관한 곳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혹시 멀쩡한데 안쓰시는 냉장고가 있다면 카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02-3482-0999, info@ekara.org 나눔정원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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