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차 배송소식] 1월 보내주신 물품 전달 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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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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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94
 
73차 나눔에 동참해주신 분들~
김성임님, 정현정님, 황혜은님, 이상돈님, 김보은님, 하비님, 유키/유리네(박정미님), 이나미님, 김숙영님, 웅/해담/도담이네, 심희섭님. 이다희님, 김희경님, 이슬빛나님, 황유라님, 이하나님, 이필교님, 한석훈님, 정재이님, 프름이/봄이네, 이소연님, 김미정님, 장혜숙님, 익명의 나눔자 4분
 
2014년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의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사료가 다 떨어진 시기라, 어머님이 많이 걱정중이셨는데 여러분의 나눔이 할머님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전해주시는 희망을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금일
이름
금액
2014. 1. 6김미숙
20,000
2014. 1. 7김은주
20,000
2014. 1. 10서은영
20,000
2014. 1. 18함보현
40,000
2014. 1. 23김지은
20,000
2014. 1. 27박종은
20,000
2014. 1. 29강성아
20,000
2014. 1. 31명수은
20,000
2014. 1. 29안정아
50,000

정현정
23,050
2014. 1. 24진루아
40,000

 
첫번째 나눔입니다. 사료 세포대 도착했어요.
송장을 분실했네요. 죄송합니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두번째 나눔. 김성임님 감사합니다.
폭신하고 보드라운 무릎담요,이불 나눔 감사합니다!

 
세번째 나눔. 정현정님 감사합니다.
토실토실 돼지저금통과 함께 노트 담요 보내주셨어요 ^^
소중한 후원금과 나눔 감사드립니다!.
 
 
네번째 나눔. 황혜은님 감사합니다.
신문나눔이네요. 이번달도 참으로 반가운 신문입니다 .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다섯번째 나눔. 이상돈님 감사합니다.
주소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꾸준히 나눔보내주시는 분들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섯번째 나눔. 김보은님 감사합니다.
아주 푸짐한 양의 이불과 담요. 아이들 정말 좋아할 듯해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일곱번째 나눔. 익명의 나눔자님.
감사합니다. 휴지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여덟번째 나눔. 익명의 나눔자님 감사합니다.
사료 듬뿍에 뽀너스 간식까지! 성함이 없으시네요.
어쨋거나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번째 나눔. 하비님 감사합니다.
나눔을 여러번 베푸시다 보니 이제 어떤 물품이 아이들이 좋아하겠구나 하는 걸 아시는 듯 합니다!
모두 다 아이들이 좋아 할 만한 것들이네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두번째 나눔. 유키,유리네(박정미님) 감사합니다.
매달 어디서 이렇게 신문을 구해다 주시는지 정말 감사드리는 분중 한 분 이십니다.
여러분들도 신문 한 부 하찮게 여기지 마시고 차곡차곡 모아두셨다가 카라로 보내주세요~~
 
 
열 세번쨰 나눔. 이나미님 감사합니다.
담요랑 맛난 간식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 네번째 나눔. 사무국으로 직접 들고오신 신문. 묵직 한 것이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 다섯번째 나눔. 김숙영님
어마어마한 양의 신문나눔이 또 들어왔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양을 보내오셨는데요. 어떻게 모아오셨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열 여섯번째 나눔. 웅,해담.도담이네.
이불과 폭신한 쿠션들 ~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 일곱번쨰. 심희섭님.
이불과 신문!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열 여덟번째. 이다희님.
겨울에 필요한 담요, 따뜻한 옷 그리고 신문까지 있네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열 아홉번째. 김희경님
신문 나눔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스무번째 나눔. 이슬빛나님
계속 이어지는 신문나눔 ~ 든든하네요 ^^ 감사합니다.


스물한번째. 황유라님
사료를 세기도 어려울 만큼 많은 양 보내주셨어요. 사료 나눔은 오랜만인지라 더 반갑게 느껴지내요. 감사합니다!!



스물두번째 나눔. 이하나님.
덕분에 아이들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물 세번째.
여러가지 담요들을 보내주셨는데요. 송장이 훼손되어 어느 분이 보내주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푸짐한 나눔 감사드려요~


스물 네번째. 이필교님.
푹신한 이불 ! 아이들 말고도 관리자 분이 사용하셔도 좋을 만큼 따뜻해 보이네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스물 다섯번째. 한석훈님. 일산 대진고 동물보호 동아리 pam
학생들끼리 사용하지 않는 담요와 이불들을 모아 보내왔어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 고마워요~~


스물 여섯번째. 정재이.
담요와 맛있는 캔사료!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스물 일곱번째. 프름이,봄이네
나눔 물품과 응원의 메세지까지 ^^ 프름이와 봄이에게도 새해 인사 부탁드려요!


스물 여덟번째. 이소연님.
간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우시는 두 아이 건강 회복해서 맛있는 간식 또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스물 아홉번째. 김미정님.
소포장된 사료나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서른번째. 장혜숙님
신문나눔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서른 한번째. 하비님.
언제나 보내주시는 나눔에서 정성 가득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지난번 나눔은 11번째 나눔에 작성되어있네요.
이번 나눔에만 벌써 두번 참여를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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