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9. 허가영님 감사합니다.

  • 카라
  • |
  • 2013-04-09 17:20
  • |
  • 2102



 
사무실로 직접 나눔 전달하러 오셨습니다. 몇일 전 아끼시던 아이를 떠나보내 신후.. 사용하던 물품과 습식 사료등을 챙겨 오셨습니다. 이렇게 또 한 아이가 떠나면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남기고 가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길 바랍니다. 물품은 소중하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