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번째. 김성헤님으로부터 나눔물품이 도착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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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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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5
 
직접 원단을 이용해 담요를 만드셨나봐요. 김성혜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담요를 아이들도 고맙게 사용할 것 같아요.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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