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째. 이지연님으로부터 나눔정원이 도착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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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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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8
 
폭신한 옷이랑 담요 보내주셨습니다 ~
한상자 푸짐하게 보내주셔서 , 더러워지고 헤져서 금방 갈아줘야 하는 보온재로 아주 넉넉하게 쓰일것 같아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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