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유키/유리네에서 나눔물품이 도착했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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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1-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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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유키와 유리가 요새 몸이 많이 안좋았데요.
아이들 병간호 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텐데 그래도 잊지않고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유키와 유리가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모두 기도해주세요~
신문지와 간식은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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