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님이 보내주신 네번째 나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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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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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0
 


 
저번에도 보내주셨는데 , 이번 나눔에도 동참해주셨습니다.
카라 직원과 봉사자들도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식 후에 상쾌하게 직원들끼리 껌을 나눠먹었습니다 ^^
 
간식이던 샴푸던 전혀 적은 양이 아니예요~
다른 분들도 조금씩 모아주신 나눔을 한꺼번에 보내는거니까
적은양이던 전혀 상관없습니다 ^^ 보내주신분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거니까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이해해주세요 ㅜ.ㅜ 사진에 나와있는 아이들은 띵똥이와 난이 입니다
혜빈님이 보내주신 간식 너무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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