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연님이 보내주신 나눔물품♥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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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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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95

 
직접 사무국까지 찾아오셔서 쇼핑백 한아름을 안겨주고 가셨는데
도무지 찍었던 사진을 찾아볼 수 없이 벌써 보호소로 보내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사료와 간식 많은 수건까지 무겁게 들고오셨는데..
감사한 마음으로 보호소에 소중하게 전달 했습니다!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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