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미님이 보내주신 후원물품입니다.

  • 카라
  • |
  • 2012-09-05 13:54
  • |
  • 2585


유키와 유리를 키우고 계신 박정미님이 신문지와 아가들 간식을 보내주셨어요!!
9월에 있는 유리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맛있는 간식을 나누고 싶으셨다는 말씀에 가슴 뭉클해지네요~^^
따뜻한 엄마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____^
보내주신 간식으로 다른 아이들도 행복할거에요~~
박정미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1

이상미 2012-09-06 09:24

와~ 아이들 간식이 한가득 왔네요~^^ 유키,유리엄마인신 박정미님~ 감사드립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