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의 양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어주었음 하네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세요.
...
둘째 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작지만 이웃분들과 조금씩 모아보냅니다."
비상구, 비상추 형제 댁의 편지 中..
예쁜 강아지 키우시는 분께서 아가들을 위한 사료부터 간식까지 다양하게 보내주셨네요~!감사합니다~~~!^^
둘째 아이가 누군지 궁금해요~ 저희에게 알려주시면 저희도 같이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0^
좋은 이웃분들도 누구신지 궁금하구요~
필요한 곳에 꼭 전달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미 2012-08-17 10:51
비상구와 비상추는 좋은 가족과 있어서 참 좋겠어요~^^ 보호소 아이들도 많이 행복해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0^
이슬기 2012-08-09 10:26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져와간식!!!! 푸짐하게 보내주셨네요 ㅎㅎ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을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