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형님께서 보내주신 후원물품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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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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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8

 
오랜만에 오는 나눔물품이라 너무 반가웠어요.
 
이렇게 잊지 않고 카라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눔이 들어올때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보내주신 사료 소중히 잘 전달하겠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모두들 건강하세요 ^^~~~

댓글 1

이상미 2012-07-20 17:14

사료를 드는데 정말 무겁더라구요~ 양시형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요~ 꼭 좋은곳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