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서포터즈 'BE MY B'에서 사료 100kg를 기부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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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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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의 멤버 바로님의 서포터즈 'BE MY B'에서
9월 5일 바로님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 100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BE MY B는 "바로님의 순둥순둥한 외모가 강아지를 닮기도 했고, 또 바로가 반려견 율무를 키우고 있어서
여러모로 의미있는 기부가 될 것 같아 사료를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기부된 100kg의 사료가 좋은 곳에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후원 의사를 밝히셨어요.








팬 여러분의 뜻에 따라, 후원해주신 사료는 많은 아이들이 모여 생활하는 '달봉이네 보호소'에 전달되었습니다.
스타의 생일을 기념해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님도 반려견 율무와 오래오래 행복한 반려생활 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과 더불어 동물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바로님과 BE MY B의 동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모금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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