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의 팬분들이 사료 1000kg을 기부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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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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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님과 티파니님의 팬분들이
유기견들을 위한 사료 1,000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태연님과 티파니님은 각각 '진져'와 '프린스'라는 이름의 반려견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해요.
팬들 사이에서는 진져와 프린스의 인기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두 스타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깊은만큼 유기견들에게  사료를 선물하고자 하는 팬분들이
뜻을 모아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료를 후원해주셨어요. 

태연님&티파니님과 팬 여러분의 동물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 태연·티파니 인스타그램)


 


후원해주신 사료는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마당 한켠에 그득하게 쌓인 사료를 보니 흐뭇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해주시고, 동물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모금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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