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후기] 22/1/22 카라봉사대_ 달봉이네 보호소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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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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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봉이네 보호소 봉사활동 후기




이날 봉사활동 순서는 먼저 견사청소를 마무리 한 뒤 몇 달 동안 남아 있던 견사 내부의 거미줄을 깨끗이 제거하였고

보호소 주변의 박스와 쓰레기를 정리하고 지난달 밖에 쌓아둔 연탄을 내부로 옮기는 일이 주된 활동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간식을 나눠주며 교감의 시간을 가지며 이번달의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박세혁님의 봉사후기 입니다.


2022년,01월22일 달봉이네보호소(카라 봉사대) 두번쨰로 신청및참여했습니다.

새해를 맞아서  달봉이네보호소 좋은 마음과 뿌듯한 느낌으로 활동 하고 왔습니다.

시작한지 10분전에 도착하여 일정을 듣고 나서 강아지 한두마리정도에 하늘나라에 간다는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아쉽다고 생각하고 한뒤에 슬슬 활동 시작한다 (방진복,장갑받고 입은 상태)




2021년12월 달봉이보호소 일정과 비슷하게 

2인1조로 견사청소시작 해서 빠르게 작업 해야되서 꾸준히 했고 

박스와 쓰레기들이 많이 있어서 다른 봉사하는 사람들이 치우고 그 동시에

저와 3~4명정도 같이 연탄옮기기를 작업 합니다

쌓여던 연탄이 얼어있어서 때기가 어려워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할수있는 선에서 때어서 옮겼습니다.




연탄을 옮기고 나서 소장님이 견사 자리마다 거미줄 많이 있으니 치우라고 해서

바로 치우고 나서 잠시 쉬는시간을 갖져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강아지들를 바라고 바라던 간식타임입니다.

여러가지의 간식들을 섞어서 각 견사마다 나눠줬습니다. 소장님의 말씀따라

한곳으로 아닌 그릇에마다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습니다.

아마도 뿌려주시거나 한곳으로 뿌려주면 한 강아지가 차치 할것 같아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였으나 혹시나 청소나 간식을 빠져있는 있나 확인하고 마무리로 정리를 했습니다

강아지 간식을 먹어주는 바라보며 보람이 많이 찹니다.

활동가분과 봉사가분들에 고생 하몄으며 다들 다정하게 다 같이 서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활동가분께 감사드리며 봉사가분들꼐도 감사하며 고생하였습니다



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봉사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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